마라를 만들어 보았다.
사실 나는 숟가락만 얹은거다!
지니씌가 다 해줬다!!♡
그 상쾌한데 알싸하고 화한 그느낌은 충격이었다..
나는 이게 고수라고 생각했는데 고수의 맛이 아니라고 한다... 더 충격이었다.
언니가 소중하게 하나하나 챙겨줬는데 많이 먹지못해 너무 안타까웠다...!
다음에는 내가 조아하는 것 만들어 줘야겠다.
요리사가 되자! (2) | 2021.11.08 |
---|---|
속초- 영철네 생선구이 (2) | 2020.11.10 |
야곱 (1) | 2020.10.29 |
20201001 연휴 빵투어 (0) | 2020.10.11 |
댓글 영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