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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라

Foodie

by 욜린 2020. 11. 6. 21: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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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라를 만들어 보았다.
사실 나는 숟가락만 얹은거다!
지니씌가 다 해줬다!!♡

마라

그 상쾌한데 알싸하고 화한 그느낌은 충격이었다..
나는 이게 고수라고 생각했는데 고수의 맛이 아니라고 한다... 더 충격이었다.

언니가 소중하게 하나하나 챙겨줬는데 많이 먹지못해 너무 안타까웠다...!
다음에는 내가 조아하는 것 만들어 줘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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